34층 스위트룸으로 업그레이드된 이번 체류. 예정을 변경해 선택한 것은 이 사치스러운 공간을 최대한 즐기는 ‘인룸 디너’였습니다. 스위트룸 특유의 대형 다이닝 테이블 위에 차례차례 옮겨지는 호화로운 요리들. 가족과 함께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는 행복한 시간이 시작됩니다.
엄선된 한 접시 한 접시를 음미하다

먼저 한국다운 맛인 ‘불고기’부터. 품격 있는 양념과 부드러운 고기는 그야말로 호텔 퀄리티. 어른부터 아이까지 즐길 수 있는 안심감 있는 한 접시입니다.
다음은 호텔의 정석 ‘클럽 샌드위치’. 겹겹이 쌓인 재료의 신선함과 절묘하게 구운 빵. 심플하기 때문에 그 호텔의 실력이 나타납니다. 그리고 색채 선명한 ‘생햄 멜론 샐러드’와 향기롭게 구워진 치킨 요리.
이 이상의 행복은 없다, 평생의 추억

창밖으로 펼쳐지는 서울 야경을 배경으로, 가족과 이야기를 나누며 둘러싸는 저녁 식사. 맛있는 요리는 물론이거니와, 이 광대한 프라이빗 공간에서 가족 전원이 웃으며 보내고 있다는 것에 깊은 행복을 느낍니다.
이런 경험은 그리 자주 찾아오는 것이 아닙니다. 콘래드 서울 스위트룸이라는 무대가 만들어준, 그야말로 평생의 추억이 되는 밤이었습니다. 마음 가득 충만한, 멋진 여행의 한 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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